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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렇게 아름다운 숲들을 찾아 떠납니다.
숲을 현명하게 이용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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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여행

[경북 영주]현세와 내세의 만남, 소백산자락길

'문화의 숲' 소백산 자락길!  오랜 전통이 살아 있는 경북 영주에서 우리 고유의 선비문화와, 사람을 살리는 산, 소백산에서 휴식과 치유위한 산림 테라피를 경험 할 수 있는 여행입니다. 소백산자락길에서의 옛이야기는 선조들과의 만남이고, 미래와의 만남입니다.   지역주민이 직접 들려주는 소백산 자락길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Daily Story DAY 1  삼국시대를 읽을 수 있는 - 영주순흥벽화고분                              (사적 제313호)  순흥 읍내리 비봉산 기슭에 자리한 이 고분은 539년 경에 축조된 것으로, 고구려에 인접한 신라의 변방이라는 지리적 위치 때문에 고구려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음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역사문화자원입니다. 현실의 동벽에는 봉황이, 남벽에는 역사(力士)가, 북벽에는 구름, 꽃, 서조(瑞鳥), 연꽃이 아름답게 채색되어 있습니다. 이 벽화는 삼국시대의 회화와 종교관, 내세관 등을 이해하는 중요한 자료이며, 동시에 삼국의 문화교류를 이해하는 단초가 되는 의미깊은 유물입니다.     DAY 1  문화생태 탐방로 -  소백산 제1자락  소백산은 사람을 살리는 산입니다. 그래서 산 자락마다 선조들의 오랜 문화가 숨을 쉽니다.  특히 1자락에는 울창산 숲 사이로 소백산에서 내려오는맑은 물과 바위들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죽계구곡이 있습니다. 제1곡에서 시작되어 제9곡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움 경치가 이어져 있어 수려한 자연환경과 옛 선조들의 감흥을 느낄 수 있습니다.    DAY 1  천년 고찰의 신비  -  부석사 무량수전 신라 문무왕 16년, 의상대사가 창건한 부석사! 더하고 뺄 것 하나 없는 완벽함. 문창살 하나, 문지방 하나에도 천년의 세월이 살아 숨쉬는 균형과 절제 있다는 예찬을 듣고 있는 무량수전! 아무리 바라봐도 싫증나지 않는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무량수전의 배흘림 기둥에 기대서서 소백산 부석사의 경관을 바라보며 가슴에 사무치는 희열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DAY 2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  -  소수서원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은 조선 중종 37년(1542년) 풍기군수 주세붕이 고려말의 유학자이며 최초의 성리학자인 회헌 안향선생을 기리고자 백운동서원을 건립한데서 비롯되었습니다. 그 후 퇴계 이황선생이 풍기군수로 부임하여 조정에 건의, '소수서원'이란 사약을 받게 되었습니다. 경내에는 강학당, 장서각, 일신재 등 옛 건물이 있으며, 국보 제111호인 회헌 초상과 보물 5점  등 많은 유물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DAY 2 외나무 다리를 건너 선비마을로  -  무섬마을  명당으로 선택받은 고풍스런 전통마을로 물위에 뜬 연꽃 모양을 한 무섬마을! 반남 박씨, 선성 김씨의 집성촌인 이곳은 영주 일대에서 알아주는 반촌(班村)으로 은백색 백사장과 얕은 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고색 창연한 50여 고가가 어우러져 있어 느긋하고 한가로운 고향의 정취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광고와 영화촬영지로도 많이 알려진 외나무다리가 옛형태 그대로 남아있어 부드러운 곡선을 이루는 아름다운 내성천을 가로질로 보는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 숙소는 가족이나 친구분들과 함께 주무실 수 없습니다. 단체 숙소로 남,녀로 분리되서 숙박을 하게 됩니다.   ** 출발모임 장소는 건국대학교 상허문입니다.     (주소: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120/ 2,7호선 건대입구역 하차)         ** 상기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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