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아름다운 숲기행 담양편

설명

아름다운 숲기행을 떠나며...

 

PlayForest는 앞으로 국내외 아름다운 숲을 발굴하고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그 가치를 전달하는

아름다운 숲기행을 꾸준히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생명의숲, 유한킴벌리, 산림청은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를 통해

발굴한 다양한 형태의 숲을 알리고 보전하는 노력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차곡차곡 쌓여가는 전국의 아름다운 숲을 그 지역의 풍토와 엮어서

모든 분들에게 알리고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아름다운 숲기행 두 번째로

‘담양 숲길 위의 문화와 풍류를 찾아서’ 편을 기획하였습니다.

 

담양의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수상지인

메타세콰이어 거리숲, 관방제림, 명옥헌원림을 중심으로

지역의 문화와 음식을 엮어 숲기행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숲기행을 통해서 소중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숲을

더욱 많은 사람들이 소중히 여김으로써

앞으로 계속 소중하게 관리되어지길 희망합니다.

 

소중한 숲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타세콰이어거리

제3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거리숲 부문 대상 수상지

 

우리나라 제일의 가로수 길로 계절마다

변하는 수형과 다른 감촉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관방제림숲과 금성산성, 담양호, 추월산 관광도로와 연계한 녹색벨트가 구축되어 있는 담양오방길

가운데 수목길 구간으로서 관광객들의 숲길체험코스로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를

9월 17일 ~ 10월 31일(45일간) 개최하고 있다.

 

산림청은 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을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새롭게 지정하였다.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은 국내 최초로 양묘 생산 묘목으로 조성된 가로수 숲길로 지역민 및 탐방객의 정서 순화, 도시 숲으로서의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다.

 

관방제림

제5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마을숲 부문 생명상(대상) 수상지

 

관방제는 관방천에 있는 제방으로써

담양읍 남산리 동정자마을을 중심으로

200년 이상 된 노거수림이 거대한 풍치림을 이루고 있다.

 

1628년 처음으로 조성하였으며,

수해와 토사방지를 위해 심은 이 풍치림은

제방 아래로 흐르는 관방천을 중심으로

약 2km 조성되어 있다.

 

담양의 명소로 자리잡은 관방제림

 

관방제림 일대는 관방천과 경기장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담양군청을 중심으로 담양군체육회, 담양군 민간인감시단이 함께 관리하고 있으며, 담양의 축제, 체육행사 등이 있을 때마다 이 곳에서 열려 담양의 명소로 자리하고 있다.

 

현재 이 솔밭은 금당실 주민들의 휴식처이며 체력단련장으로도 이용되며,

주민들이 계를 만들어 직접 소나무를 가꾸고 보호하는 ‘사산송계’라는 자치 관리조직을 꾸리고 있다.

 

죽녹원

하늘 높이 쭉쭉(竹竹)뻗은 대나무 향기 따라...

 

죽녹원에 들어서면, 빼곡한 대나무숲에서 불어오는 대바람과 댓잎의 사각거리는 소리가 일상에 지쳐있는 심신에 청량감을 불어 넣어주고, 하늘높이 쭉쭉(竹竹)뻗은 푸른 대나무와 댓잎들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의 기운은 형언할 수 없는 신비로움을 선사한다. 죽녹원 대숲에서 댓잎이슬을 먹고 자라는 죽로차 한잔으로 목을 적시면서 산책과 죽림욕을 즐기면, 죽녹원 대나무숲이 주는 무한한 향기와 매력 속에 빠져들게 된다.

 

명옥헌원림

제12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천년의숲 부문 우수상 수상지

 

조선 중기 광해군 시절, 어지러운 세상을 등지고 후산마을에 정착한 명곡(明谷) 오희도(1583~1624)의 아들 오이정이 선친의 뒤를 이어 이곳에 은둔하였다. 자연경관이 좋은 도장곡에 정자를 짓고, 앞뒤로 네모난 연못을 파서 주변에 적송, 배롱나무 등을 심어 가꾸었는데 이 정자가 바로 명옥헌(鳴玉軒)이고, 정자의 정원이 명옥헌원림(鳴玉軒苑林)이다.

 

명옥헌 왼쪽으로는 조그만 시냇물이 흐르는데 조그마한 계곡인데도 물이 끊이지 않고 때로는 도란거리며, 때로는 우렁찬 소리로 흐르며 바위를 두드린다. 그 소리가 마치 구슬이 부딪히는 소리처럼 맑고 청아하게 들린다하여 명옥헌이라 이름 지어졌다.

 

소쇄원에서 시금(詩琴)을 타다

시인 고재종

 

소쇄소쇄, 대숲에 드는 소슬바람

무엇을 마구 씻는가 했더니

한 무리 오목눈이가 반짝반짝 날아오른다

 

소쇄소쇄, 서릿물 스치는 소리

무엇을 마구 씻는가 했더니

몇 마리 빙어들이 내장까지 환하다

 

자미에서 적송으로 낙옆 따라 침엽 따라

괴목에서 오동으로 다람쥐랑 동고비 따라

빛나는 바람과 맑은 달이

飛潛走伏을 다스리면

 

여기는 꽃이 없어도 되는가

황국 몇 점만 생생하여도 되는가

 

오늘은 상강, 저 진갈매빛 한천 길엔

소쇄소쇄, 씻고 씻기는 기러기며와

소쇄소쇄, 씻고 씻기는 푸른 정신 뿐

나 본래 가지 게 없어 버릴 것도 없더니

나 여기 와서는 바람 들어 쇄락청청

나 여기 와서는 달빛 들어 휘영청청

 

Included

교통비, 숙박비, 식사, 이동시 간식, 입장료, 여행자보험, 가이드 및 기사봉사료 포함

Excluded

개인 경비 및 주류비용

준비물

여벌옷(얇은 긴소매), 양말, 우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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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안내자

이름 박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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